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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파, IPTV, 케이블 등 방송 매체를 이용해 노출 가능한 광고입니다.

유료방송 시장
가입자 3500만 시대(21.12 기준)


종합유선방송(SO), 위성방송, IPTV의 가입자 수는 약 3,500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. 전 국민의 반 이상이 시청하는 환경이 마련된 현재는 보다 세분화된 장르의 채널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
따라서 지금의 TV 광고는 이전보다 더욱 정밀하게 집행하여 
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 있습니다.
지상파 TV
더블유에스미디어는 KOBACO / SBS M&C 등록
공식 광고대행사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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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TV
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송과 VOD를 볼 수 있는 서비스로,  보다 정밀한 타겟 설정과 광고 스킵 불가능 등의 강력한 노출 보장 상품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.
케이블 TV
다양한 장르의 채널들이 모여있는 케이블 TV는 세부적인 타겟 설정과 지상파 대비 합리적인 예산으로 효율적인 광고 효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